카테고리 |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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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갱년기 삶의 질 떨어뜨리는 여성질환, 비비브 레이저 치료 도움 |
작성자 | 트리니티여성의원 |
작성일 | 2022-05-12 12:13:32 |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여성의 경우 45세~55세가 되면 생식기관인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제2의 사춘기, 갱년기를 맞이하게 된다.
▲정난희·양기열 원장 (사진=트리니티여성의원 제공)
질 타이트닝을 통해 질 점막 조직의 재생과 회복이 수개월에 걸쳐 일어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에 질 이완, 질 건조증, 염증의 개선으로 성생활의 만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절개나 출혈 부담이 없는 비수술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치료시 통증 우려도 없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