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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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궁근종, 수술만이 답 아니다…비수술 하이푸 시술로 치료 |
작성자 | 트리니티여성의원 |
작성일 | 2022-05-12 13:39:55 |
월경과다 증상이 심해 산부인과를 찾은 A씨는 검사 결과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 외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기간에 상관없이 배를 쿡쿡 찌르는 복통이 지속적으로 찾아와 산부인과를 1년 만에 다시 방문했다. 그는 자궁근종의 크기가 커져 수술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정난희 원장 (사진=트리니티여성의원 제공)
요즘에는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하이푸 시술을 통해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하이푸는 몸 밖에서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해 타켓팅한 병변 부위의 근종 조직만을 줄여주는 시술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