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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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미혼여성도 많은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로 자궁 보존 |
작성자 | 트리니티여성의원 |
작성일 | 2022-05-12 11:42:38 |
트리니티여성의원 대표원장 정난희은 "자궁근종 진단을 늦게 받는 환자 중에는 오랜 기간 속앓이하면서, 직장생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출혈, 통증을 가지고 사는 경우가 많고, 수술에서 자궁을 보존하기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며 "이러한 자궁근종 치료는 예전만 해도 자궁을 들어내는 방식의 수술을 주로 하였지만, 요즘에는 자궁을 보존하는 방식,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임기 여성의 약 1/3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인 자궁근종은 질병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