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언론보도 |
---|---|
제목 | 생리혈 덩어리, 자궁근종 신호?…비절개 시술 하이푸로 치료 |
작성자 | 트리니티여성의원 |
작성일 | 2022-05-12 13:37:41 |
30대 여성 A씨는 몇달 전부터 생리를 하는 날이면 생리혈 덩어리가 쏟아지듯 과하게 나오는 일이 잦았다. 매달 지속되는 생리과다에 생리통까지 더해지면서 일상까지 힘들어지자 큰맘 먹고 근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봤는데,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정난희 원장 (사진=트리니티여성의원 제공)
과거 자궁근종 수술이라고 하면 자궁절제나 적출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 자궁의 절개 및 손상 없이도 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하이푸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